운전면허가 없는 10대(여고생 4명)가 부모님 차를 몰래 끌고 나와 운전하다
 오토바이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퀵 서비스 배달로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던 20대 가장이 숨졌다.

B씨는 퀵 서비스 배달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변을 당했으며 돌도 지나지
 않은 아기가 있는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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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가해자가 쓴글로 추정되는 SNS ▼








(ps. 소년법 하루빨리 폐지 부탁드립니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