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왠만해서 아실 최초의 240 버스 기사 논란












CCTV 공개하고 처벌하자는 여론이 들끓음

















하지만 진실은 어머니측에서 CCTV 공개 반대에

사전에 알려진 4살이라는 발언과 달리 7살

게다가 외부 CCTV를 보면 사전에 알려진 이야기와 또 다르게

'수 많은 승객에 밀려 강제로 내려진' 아이가 아니고

'충분한 공간이 있어 보이는 버스'에서 '여유롭게 마지막에' 내리는 모습














팩트들이 쏙쏙 나오자 이젠 논리도 없고 감성에 호소하며

괜한 애 아빠가 타격 대상 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