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의원 총선 투표가 아베 신조 총리가 이끄는 일본 자민당의 압승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전체 의석의 2/3 넘게 차지하며, 일본을 전쟁 가능한 나라로 개헌하는데 한층 힘이 실릴 것으로 보입니다.

 

전체 465석 가운데 312석을 확보해 압승을 거둔 셈입니다. 

 

아베 총리는 당장 전쟁가능한 국가가 되기 위해 개헌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입니다. 

 

출처 :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6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