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매일우유 특수분유 근황
[31]
-
감동
지하철에서 딸같아서 참견한 아주머니
[51]
-
계층
퇴사하는 산업은행 행원의 일침
[21]
-
계층
폐지 줍줍
[9]
-
유머
무궁화호 특실 예약석을 뺏으려는 승객
[45]
-
연예
이적 "유튜브는 다 가짜에요, 여러분"
[18]
-
게임
6종족 게임이 된 스타크래프트 근황
[101]
-
연예
송해가 행사장 세팅하는 공무원 야단친 이유
[15]
-
유머
소고기가 없는 나라는??
[24]
-
유머
미우새 멤버들에게 극딜꽂은 강나미
[22]
URL 입력
- 기타 원피스 작가가 구마모토 대지진때 8억엔 기부한 결과 [16]
- 유머 남성 전용 고문기구 [23]
- 계층 ㅇㅎ) 은근히 조신해보이는 수영복 [31]
- 계층 최저임금 오르면 회사 망한다는 사장님들 특징 [23]
- 유머 야 이번 결혼식때 슈트 입고 와야한다 [17]
- 게임 스크1 플토 유저들이 제일 환호한 순간 [28]
주먹밥
2017-10-24 13:22
조회: 4,447
추천: 22
[스압]오늘은 안두희가 죽은날
“역사의 심판에는 시효가 없다." "나는 비록 배운 것은 없으나 최소한 민족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이 인간 쓰레기 하나를 처단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1996년 백범 살해범 안두희를 처단한 박기서씨.
잠시 옥고를 치루다가 광복절 특사로 풀려나신 분
EXP
458,451
(73%)
/ 468,001
주먹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