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의사들이 국민의 의료비 부담 증가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들의 이윤 추구에만 혈안이 돼 비급여의 급여화를 반대하고 있다"며 "의사들이 이제는 '우리 아니면 안 된다'라는 독선과 아집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국민의 편에 서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09746357&sid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