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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업
2018-01-19 14:00
조회: 12,967
추천: 6
과도한 캐시로 역풍맞은 아이온무료화 선언이후 많은사람들이 무료화를 빌미로 과도한 과금정책을 우려하면서 엔씨측에서도 아이온 무료화+신섭오픈 하면서 일부 상품만을 내놓았는데 시작부터 옛날 아이온의 향수는 아에 찾아볼수도없고 리니지m 의 가차시스템등 모바일게임의 과금정책을 그대로 쓰면서 무과금으로는 말그대로 접속만 무료일뿐 이고 변신뽑기는 수십만원으로는 어림도없고 최소 몇백만원 을 써야 전설변신 하나 뽑을까말까인 상태이다 변신시스템이 워낙 개사기라 변신뽑기를 안할수없는데 변신뽑기에 몇백만원 여기에 별개로 VIP등급까지 후.... 현재 몇몇 스트리머들이 아이온에 손을 댔지만 스트리머들조차도 등을 돌렸고 한 스트리머는 변신뽑기에만 600만원 이상을 썼지만 전설도 몇개안되고 극강은 아에 희망조차 안보일정도....
아이온 주 유저 연령층이 30~40대이고 엔씨가 아무리 과도한 과금정책을 내놓아도 사주는 흔히 개돼지유저들이 많다지만 오픈을 한 상태에 대대적으로 광고를 하고있는데도 아프리카TV .트위치등 방송수 시청자뿐 아니라 모든 지표에서 망조가 심하게 드러나고있다 실제로 옛날향수에 설치했던유저들도 완전히 혼종겜이 되버린 실망감에 다 삭제하고 성지순례까지 되면서 유저들이 완전히 등을 돌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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