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발표를 한 레이 커즈와일은   MIT  출신으로  고교 시절부터 인연이 있었던 인공지능 분야의 권위자 마빈 민스키 교수 밑에서 수학하였다 한다. 2013년부터 레리 페이지에게 자신이 인공지능 회사를 만들건데 투자할 의향이 없냐고 물었다가 레리가 차라리 구글에 모든 자원이 있으니 입사하라고 권유했는데 받아들였다. 2017년 기준으로는  구글 에서 기술부 이사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