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삼성생명 사장. 現 빙상연맹 회장
(빙상연맹은 아직도 삼성이 잡고 있었나 보네요.)



'전명규' 빙상연맹 부회장


'팀'추월 사건 전까지는 좋은 분위기였는데
평창올림픽 성공개최에 재뿌리려는 목적도 있는거 아닌가
괜한 의구심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