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전에 올라온 오이갤 글


http://www.inven.co.kr/board/webzine/2097/935715?my=opi&iskin=wow


LG G6의 보안패치가 이상하다고 느낀 고객들의 주장에 대한 내용인데,


LG 스마트폰 사업부에서는 조사가 잘못되었다고 해명하나, 고객들은 믿을 수 없다고 한 내용.



해당 글 보고 몇일 전에 독일의 보안업체가 발표한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스마트폰 1200여종의


보안패치 상황을 조사한 결과를 오이갤에 다시 올립니다.


위 링크 글에 달린 댓글보니 많은 분이 알지 못하시는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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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보안업체 "시큐리티 리서치 랩 (이하 SRL)" 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1200여종을 대상으로


그동안 제조사들이 밝히 보안패치의 이면을 분석했음.


(아이폰은 없네요 라고 댓글 다실분 혹 계실까봐 다시 말하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대상임. 애플은 조사대상에서 제외기 때문에 없는거임)



해당 조사로 보안패치 했다고 해놓고 하지도 않거나 이전 버전 그대로 다시 올리고 보안패치했다고


고객들에게 사기친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실태를 보고함.




SRL 조사 결과


구글과 삼성전자, 소니는 보안패치를 성실히 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은 반면


LG 및 화웨이, ZTE 등 중국 제조사들은 패치 누락이 빈번했다는 결과를 발표.(해당기사에서 발췌)



1. 단말기종류당 평균 0~1개의 패치를 누락한 제조사 --> 구글, 소니, 삼성, WIKO


2. 단말기종류당 평균 1~3개의 패치 누락한 제조사 --> 샤오미, 원플러스, 노키아


3. 단말기종류당 평균 3~4개의 패치 누락한 제조사 --> HTC, 화웨이, LG전자, 모토로라


4. 단말기종류당 평균 4개 이상을 누락한 제조사 --> TCL, ZTE



이것들이 고객을 개호구로 아나..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277&aid=0004218532&date=20180414&type=1&rankingSeq=4&rankingSectionId=105



아시아경제




" SRL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1200종의 지난 2년간 보안 패치 내역을 조사했다. 평균적으로 단말기 하나 당 4개의 보안패치가 누락돼 온 것으로 드러났다.

보안패치를 하지 않았음에도 패치를 했다고 표시하거나, 실제 패치는 하지 않고 버전 날짜만 최신으로 업데이트한 경우도 있었다.

SRL은 패치를 누락한 횟수별로 제조사를 분류했다. 구글과 삼성전자, 소니는 보안패치를 성실히 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반면 샤오미, 화웨이, ZTE 등 중국 제조사들은 패치 누락이 빈번했다. "

독일의 보안업체 "시큐리티 리서치 랩 (이하 SRL)" 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1200여종을 대상으로


그동안 제조사들이 밝히 보안패치의 이면을 분석했음.


(아이폰은 없네요 라고 댓글 다실분 혹 계실까봐 다시 말하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대상임. 애플은 조사대상에서 제외기 때문에 없는거임)



해당 조사로 보안패치 했다고 해놓고 하지도 않거나 이전 버전 그대로 다시 올리고 보안패치했다고


고객들에게 사기친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실태를 보고함.




SRL 조사 결과


구글과 삼성전자, 소니는 보안패치를 성실히 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은 반면


LG 및 화웨이, ZTE 등 중국 제조사들은 패치 누락이 빈번했다는 결과를 발표.



1. 단말기종류당 평균 0~1개의 패치를 누락한 제조사 --> 구글, 소니, 삼성, WIKO


2. 단말기종류당 평균 1~3개의 패치 누락한 제조사 --> 샤오미, 원플러스, 노키아


3. 단말기종류당 평균 3~4개의 패치 누락한 제조사 --> HTC, 화웨이, LG전자, 모토로라


4. 단말기종류당 평균 4개 이상을 누락한 제조사 --> TCL, Z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