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공군은 19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시리아 영토 안에 있는 이슬람국가(IS) 진지를 F-16 전투기 편대가 폭격했다고 밝혔다.




이라크공군이 "군통수권자인 총리의 명으로 19일 이라크 국경에서 시리아 내 ISIS(IS가 국가를 참칭하기 이전 명칭)의 진지를 폭격했다"고 발표해 이라크 전투기가 시리아 영공에 진입했는지는 불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