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계층
보배펌)학폭 피해자 어머니의 복수 예고글
[61]
-
감동
지하철에서 딸같아서 참견한 아주머니
[44]
-
계층
이혼 사유
[40]
-
계층
서울대 교수님 피셜 근육만드는법
[35]
-
유머
33살 여과장님
[66]
-
연예
이적 "유튜브는 다 가짜에요, 여러분"
[14]
-
유머
무궁화호 특실 예약석을 뺏으려는 승객
[36]
-
계층
지도자를 잘못 뽑아서 멸종된 생물
[26]
-
연예
대세' 뉴진스, 첫 공중파 예능 출격…'1박2일' 촬영 완료
[21]
URL 입력
칸나즈키아린
2018-04-21 21:26
조회: 3,041
추천: 5
조양호, 고급술 일등석 옷장에 실어..세관 술자리 협찬http://v.media.daum.net/v/20180421202815178?rcmd=rn 조양호, 고급술 일등석 옷장에 실어..세관 술자리 협찬 인천세관 직원들의 연말 송년회 자리, 직원들의 회식 자리인데도 대한항공 관계자가 함께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이 관계자가 시가 수십만 원에 이르는 '발렌타인'이나 '로얄 살루트'같은 고급 위스키들을 내놓으면서, "조양호 회장님이 협찬하는 거"라고 말했다는 겁니다. 이를 MBC에 제보한 대한항공의 팀장급 직원은 "조양호 회장 이름의 이런 세관 접대 자리가 종종 이뤄진다"고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어제 발렌타인 30년산 수십 병을 1등석 옷장에 숨겨 반입했다는 MBC 보도에 대해 대한항공 측은 "조 회장은 술을 한 잔도 마시지 못해 지인들에게 양주를 선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 한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조 회장의 세관 술자리 협찬 사실이 확인되면서, 오히려 대한항공 측이 밀반입한 술로 세관을 관리해 왔을 가능성마저 제기되고 있습니다. ------------------------------------------------------------------------------------------------------------ 털즈아~~~~~~~~~~~~~
EXP
470,242
(6%)
/ 504,001
칸나즈키아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