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 주의 한 음식점에서 알몸 남성이 무차별 총격을 벌여 4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ABC뉴스, WSMV TV등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3시30분께 테네시 주 안티오크의 '와플 하우스'에서 남성 하나가 사람들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