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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이유에 대한 집단적인 악플은 오랜 병증이었다. 아이유에 대한 악플의 배후는 잘 알려져 있다시피 20대가 주축이 된 일부 여초 커뮤니티이다. 일베와 같은 사이버폭력 문제를 다루는 전문가와 언론은 여초발(發) 폭력에 대해서는 묘하게도 한결같이 침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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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의 억지 주장에도 불구하고 드라마 시청률은 고공행진 중이다. 지난 19일 방영분 시청률은 각각 5.8%(닐슨코리아), 5.6%(TNMS)로 나타났다. 하지만 드라마 자체의 흥행과 별개로 특정인에 대한 이러한 사회적 비난의 양상이 온당한지 되물을 필요가 있다.



다음 여초 카페의 병적인 증오


다음 카페 중 대표적 여초 커뮤니티인 ‘쭉방’, ‘여성시대’, ‘소울드레서’ 등 내부에서는 아이유에 대한 미움이 얼마나 심각한 수준일까.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아이유 관련 글로 최소 수십에서 수백개의 비난 댓글이 달리는 게시글을 쉽게 확인할 수 있었다. 타인에 대한 증오에 이렇게 집착하는 것도 놀랍지만 더 놀라운 것은 다음과 같은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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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ealnews.co.kr/archives/10791



여초카페도, 평론가 삽질도 신랄하게 까는게 속이 시원해서 퍼왔슴다.

전문은 링크 들어가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