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계층
보배펌)학폭 피해자 어머니의 복수 예고글
[61]
-
감동
지하철에서 딸같아서 참견한 아주머니
[44]
-
계층
이혼 사유
[40]
-
계층
서울대 교수님 피셜 근육만드는법
[35]
-
유머
33살 여과장님
[66]
-
연예
이적 "유튜브는 다 가짜에요, 여러분"
[14]
-
유머
무궁화호 특실 예약석을 뺏으려는 승객
[36]
-
계층
지도자를 잘못 뽑아서 멸종된 생물
[26]
-
연예
대세' 뉴진스, 첫 공중파 예능 출격…'1박2일' 촬영 완료
[22]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깔까리
2018-04-27 08:03
조회: 3,273
추천: 0
북 미 회담전 시진핑 방북 거절한 북한주한미군 철수를 요구하지 않은 김정은에 중국불만 표시
중국, 미군 철수 요구 않는 김정은에 불만 … 북한은 북·미 회담 전 시진핑 방북 거절 북한이 주한미군 철수를 요구하지 않은 게 한반도 정세에 미묘한 파장을 낳고 있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25일 중국이 북·미 정상회담 이전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을 원했지만 북한 측이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아사히는 “주한미군 철수를 둘러싼 북·중 간 입장차가 영향을 준 것이라는 시각이 있다”고 전했다. 북·미 정상회담을 위한 접촉 과정에서 북한이 주한미군 철수를 강하게 요구하지 않고 있는 데 대해 중국이 불만을 표시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아사히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지명자가 이달 초 방북했을 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주한미군 철수를 요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정은에 대부분 숙청 당한 친중파 고모부 장성택이 대표적인 친중파였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816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