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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즈키아린
2018-05-23 21:16
조회: 4,472
추천: 0
웹툰 도둑 사이트 '밤토끼' 운영자 잡혔다http://v.media.daum.net/v/20180523204018798?rcmd=rn 웹툰 도둑 사이트 '밤토끼' 운영자 잡혔다 뉴스데스크] ◀ 앵커 ▶ 영화나 음악 불법유통사이트가 있듯 웹툰에도 불법사이트가 있습니다. '밤토끼'란 이름에 국내최대 웹툰불법사이트가 적발됐는데요. 하루 접속자 수가 100만 명이 넘어서 웹툰업계의 피해가 상당했다고 합니다. 작가들은 감사 웹툰으로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윤파란 기자입니다. ------------------------------------------------------------------------------------------------------------ A 씨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더니 현금다발이 무더기로 나왔습니다. 한 개당 월 200만 원이던 배너 광고비는 사이트 인기에 힘입어 천만 원까지 치솟았습니다. 경찰은 9억여 원을 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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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즈키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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