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계층
1박2일 영양 놀러 다녀온 블로거 후기
[54]
-
연예
정준영 의혹 최초 보도했던 女기자가 견뎌야했던 일
[36]
-
계층
7년간 계속된 상습 노쇼남, 잡히니까 한다는 말이...
[34]
-
계층
ㅇㅎ) 여성단체들의 집요한 공격에도 살아남은 미인 대회.
[34]
-
계층
(ㅎㅂ) 2024년 신인 AV 여배우 3대장
[140]
-
연예
스텔라 블레이드의 엉덩이
[40]
-
연예
하루 한번 강슬기씨
[9]
-
계층
현재 논란의 강형욱 관련 추가 폭로글 등장...
[47]
-
계층
백종원때문에 초대박난 춘향제 상황
[50]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19금) 친구 부부와 스와핑 ㅅㅅ했습니다... [32]
- 기타 (ㅇㅎ)와이프랑 온천펜션간 유부남 1인칭시점 [40]
- 연예 코요태 신지 근황 [23]
- 이슈 수류탄은 핀뽑고 바로 던져야 하는 이유 [24]
- 유머 나이 때문에 까인 블라녀 [21]
- 계층 35짤 남자인데 재산 1500만원 모았습니다.. [32]
월간안철수
2015-06-18 00:23
조회: 8,771
추천: 0
김무성, 박원순 공격 자제령김무성, 박원순 공격 자제령 "비난·고발할 때 아냐" 김무성-박원순, 메르스 현장의 두 '잠룡' '박원순 비난' 와중에 사실상 자제령 내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7일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메르스 사태와 관련한 논쟁을 부적절하다고 강조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을 일부 보수단체가 고발하고, 당내에서도 박 시장 비난이 잇따른 가운데 자제령을 내린 셈이다. 김 대표는 "오로지 필요한 것은 국민 전체가 한마음이 돼 공동체의식을 갖고 '메르스를 이긴다'는 확신을 갖는 것"이라며 "지금은 선(先) 사태해결 원칙으로 국민과 정부, 의료진 모두 한마음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잘잘못을 따지거나 추궁하고, 법정 대응을 하는 것은 국가 비상시기에 적절치 못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새누리당부터 당분간 분노와 불신을 자극하는 말과 행동을 자제하고 오로지 메르스 극복에만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새누리당 내에서는 박 시장을 겨냥해 "선동주의, 포퓰리즘 바이러스"(이인제 최고위원), "똥볼 원순"(하태경 의원) 등의 맹비난이 쏟아졌다. 김 대표는 "어려울 때 챙겨주고 보듬어주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면서 "경제가 매우 힘든 국면인 만큼 정부 공공부분 뿐 아니라, 경제 5단체 등 민간에서도 전통시장 찾아달라. 새누리당부터 국내경제를 살리기 위한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메르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전국의 의료진을 향해 "이분들이 영웅이다. 우리 모두 격려와 응원을 보내야 한다"고 말했다. --- 김무성은 정치적 촉이 좋군요... 역시 최전방 공격수 누가 그를 감당할 수 있을까요? ㅇㅊㅅ? 박원순 공격 자제령은 다된 밥에 코 빠뜨리지 말라 이 소리로 들리는군요 저에겐.
EXP
260,832
(3%)
/ 285,001
와우저 월간안철수 萬國活計南朝鮮 淸風明月金山寺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