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전야제 때 “김무성, 물러가라”고 외치던 청년을 폭행한 남성이 새누리당 박창원 부대변인인 것으로 <민중의소리> 취재 결과 20일 확인됐다.


http://www.vop.co.kr/A00000889880.html


안경낀 학생 귀뺨을 갈기는거 같네요...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