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51125170726069

비판에 열을 올렸다.

황진하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박 시장의 최근 행보에 대해 한마디 하지 않을 수가 없다"며 "야당 대표가 자기 자리를 지키기 위해 내놓은 구시대적 계파 나눠먹기(문·안·박 연대)에 동참을 선언한 것도 모자라 이제는 서울시민의 피같은 세금으로 정치노름까지 하려하니 그야말로 개탄할 일"이라고 주장했다.

황 사무총장은 "박 시장이 추진하는 청년수당은 취업난을 해소하는 근본대책이 결코 될 수 없다"며 "더구나 누리과정 예산도 없다며



피같은세금?? 니들이 그말할 자격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