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추측성 기사나가는거 싫지만...

오늘 하루종일 생각나는게

만약에 사고 선장 돈 말리고 선원이 "5만원 짜리 저꺼죠?"

한게 사실이고 사고당시 조타실에 선장이 없었던것

3등항해사가 대신 운전하고 있었던거면

선장 화투치고있었던 아님?

화투치다가 3등항해사가 급선회하다가 사고나니까

뛰쳐나온거 아님?

그러니까 자기 선원이라 구라친것도 이상하고...

혹시 이 글 따른곳에 퍼다나르지말아 주세요...ㅜㅜ

너무 답답해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