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너무나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는 나날의 연속입니다.

위 글은 다음 웹툰의 <풍뎅이 뎅이>라는 작품에서 나온 글입니다.

너무 공감이 되서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어서 올립니다.

힘들고 답답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을 살아가야하죠.

편안한 밤 되시고, 저와 여러분의 하루가 무책임한 날로 기억되지 않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