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매일우유 특수분유 근황
[40]
-
계층
퇴사하는 산업은행 행원의 일침
[28]
-
계층
폐지 줍줍
[12]
-
유머
제주도에서 중국인 대접에 개빡친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
[35]
-
계층
재업) 삼쩜삼앱에서 한번이라도 환급조회 해본사람 보세요...
[45]
-
유머
미우새 멤버들에게 극딜꽂은 강나미
[27]
-
계층
92세 할머니가 후회했던 점
[21]
-
계층
ㅇㅎ) 은근히 조신해보이는 수영복
[84]
-
계층
"장사 7년 동안 이런 적은 처음" 손님의 요청은?
[19]
-
연예
르세라핌 김채원 팬미팅 짧은 치마 크롭 티
[14]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Ascendant
2014-08-20 11:49
조회: 7,855
추천: 0
남경필 아들 구속영장 거부!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7076137&isYeonhapFlash=Y 피의자가 범행을 자백한 점,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아니하는 점, 범행의 정도가 아주 중하지 아니한 점 등을 고려할 때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없다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라... 대체 어떤 설득(혹은 위협?)을 했을지 심히 궁금해지네요. 그나저나 요즘은 남의 엉덩이에 거시기 문대는 정도는 중하지 않은 행위로 보는 모양입니다. 이분들 기준 따라가자면 지하철에서 슴가 더듬는 정도는 그냥 훈방으로 끝나겠네요.
EXP
420,242
(67%)
/ 432,001
Ascenda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