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 시장 아들을 두고

이상한 공방이 오가고 있음.

 

 

 

 

박원순 서울 시장

아들

병역비리 관련

의혹을 제기한

 

의사 양승오씨등 8 명이 재판을 받게됨.

 

 

 

MRI 사진 바꿔치기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중.

 

검찰이

의혹의 근거가 희박하다고 결론내림

 

 

 

 

검찰이

미국에 머물고 있는

 

박주신 씨에게 출석을 요청했지만 거부당함.

 

 

 

 

박원순 시장측은

의혹제기자 선처를 호소하고 있음.

 

재판받지 않도록 기소를 유예하거나

재판없이 벌금형에 처해지는 약식기소를 해달라는 취지

 

 

...........반면

선처를

바라야 할 피의자 양 씨측은

 

오히려

 

정식재판에 넘겨줄 것을 요청하고 있음.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9/02/2014090290277.html#n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