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9일 채널A 뉴스 TOP10에서  예원 욕설, 태도 논란을  다뤘다.

패널 대부분은 예원의 태도와 욕설을 비판하였다.

 

특히  김태현  변호사는 둘 다 부적절했지만, 예원쪽이 더 잘못했다고

본다고 하면서 " 이태임이 예원이 쳐놓은 덫에 걸렸다고 해야하나 ?,

예원이 상황을 만든 책임이 있고,  연배가 낮은 걸 감안하면,  예원측이

잘못이 크다고 본다. "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