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타고 2일 후


1. 홈플러스 이벤트 경품 지급을 제대로 안함 (주로 1,2등)

2. MBC에서 취재나가니까 그제서야 그동안 경품 못받은 분들에게 경품 지급하겠다함

3. 경품 뽑힌 사람들 보니까 홈플러스 직원들이나 직원들 지인들이 많아서 선정 공정성 의문 제기

4. 홈플러스에서는 그런일 없다라고 했지만 직원과 짜고 1등 BMW 타먹고 서로 나눠먹기 걸림

5. 경품행사 응모권은 사실 보험 TM 활용 동의서였음...내 개인정보 팔아도 된다는 동의서

6. 홈플러스는 그 동의서 팔아먹어서 경품 행사 비용은 물론 수십억이 넘는 수익을 거둠.(한명당 2천~5천원)

7. 경품이벤트 한다고 홍보도 하고, 응모권 넣은 사람들 개인정보 팔아서 돈도 벌고 꿩먹고 알먹고

8. MBC 방영타고 홈플러스 욕 처먹고 공정위 조사 들어가자 직원 고소 및 보험사에 개인정보 팔기 중단

9. 호갱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