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cp가 보직해임되고, 음향쪽을 담당했던 프리랜서 음악감독은 업무계약을 모두 파기했다고 합니다.

       역사의식도 없는 쓰레기들 때문에 출연진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

       잘못을 했으면 책임지는 사람이 있어야겠지요

       앞으로 어떻게 행동할지가 중요하겠지만, 저는 이만하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폐지까지 하는 것은 조금 아니라고 생각해요. 폐지는 능사가 아니에요
       [갑자기 폐지하니까 박모양이 생각납니다.]

       이번 사건으로 올바른 역사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p.s

       짤은 매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