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ayers
2017-01-17 10:58
조회: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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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쫄았네9시에 진주로 출근했음
말끔하게 입고 오랄때 눈치 챘어야했는데... 가보니까 분당에 있는 동기하나랑 삼천포 선배둘이랑 멀뚱멀뚱 있음 님들 왜옴? 하니까 출석하라니까 왔다네 이새끼들도 술쳐먹다 필름 끊겼나 하고 긴장하고 있던차에 가보니까 걍 진급심사 때문에 부른거라네 에이 시바ㄹ.. 나와서 인사과장한테 야이 이런거면 말을 해주지 라니까 엌ㅋㅋㅋ 긴장감 조성ㅋㅋㅋㅋ 이지랄 암튼 별일 아니었음.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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