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사사게가 없네요

 

비매너유저 하나 알려드리려고합니다. 특히 같은 클랜원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게임 처음부터 보통난이도 재미 없다면서 투덜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아군이 복제자로 누군가를 복사해야되는데 복사하는것도 도와주질 않았구요

 

제가 "어디 도와는게 힘듭니까"라고 했더니 욕설과 패드립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스2자체 신고,제작자에게도 신고가 들어간 상태이며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많은 유저분들이 한번씩 보고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시거나

 

혹시 자신의 언행이 저렇진 않았나 다시한번 돌이켜보셨으면 하는 마음에 쓰는겁니다.

 

리플레이도 올리니 심심하면 한번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