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미 예견된 실패이고 멍청하게 속은 유저들이  븅인거다

전시행정이라고는 하나 성범죄자들 전자발찌는 왜차는가

이미 한짓이 있기때문에 차는거다 위치파악할라고

근데 클섭찬성가들의 99%는 발찌는 왜차나

우리는 클섭을 믿는다 엔시는 우리의 추억에  보상을 해야한다

그 말 자체가 넌센스다 이미 클 4  때 에이급셋트가  현으로

40만하던시대인데 패치하면서 떵값인데 그걸 엔시가

보상했나? 이미 과거에서부터 개털리던 유저들은

머리에 든게 없다 울프티나오고 아인티나오고

캐쉬티는 무긍무진하게 나오는데

단지 클섭만 열면 끝이라던 븅들 머리잡고 반성해라

자 내가 이야기한게 본섭오토도 못잡고 본섭도

엉망이다 본섭 먼저살려라였다

믿음을 본섭을통해 보여줬으면 분명 클섭할애비가와도

성공했겠지만....이미 늦었다 그들은

그들의 탐욕과 욕망(오토와작장사장들 진과 나볼래용)으로

일반유저를 방패삼아 클섭을 밀어붙였고

2년도 안되서 캐쉬템에 붕괴되는 모습을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