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부터 쭉하다 현재 한 2년 정두 접고 있는 유저인데요..

오로지 리니지2 를 오크레이더 디스.. 타이탄만 생각하고 다른캐릭 한트럭줘도 사양할수있었던 그만큼 재밌게 햇던 유저인데..

요즘 각성이다 뭐다해서 간간히 들와봤고 .. 회사 생활도 조금 적응했고해서.. 틈나면 할까도 했는데 섯불리 왔다간 실망할거 같기두하고 ... 리니지2는 정말 크로니클 1 크로니클2 때 접속만해도 즐거웠는데... 세월이 많이 지났기도했고.. 겜이 8종족으로 축소되니.. 타이탄은 이제 역사속으로 없어진셈이 된거 같구 간만에 오래전 향수를 느껴 리니지2 할가도 생각했는데..

몬가 아니다 싶기두하고 각성되면 워로드 글라 타이 디스 워스미스 다 같은 스킬에 .. 별로 메리트도 없어보이고..

제가 괜히 왔다 이상한말 적고 가는지 모르겠지만 제생각엔 리니지 3건 각성이건간에 이겜은 그냥 직업 서른몇개 이게 이겜의 매력이었던거 같네요.. 벨런스 마추긴 힘들겠지만.. 그러는와중에 할사람은 다 하자나요..

크로니클2때 단검만 파티될때도 우리 디스 여러분들은 꿋꿋히 했던 유저들도 많지 않았나요?ㅋ

그냥 간만에 .. 오래전 향수를 떠올리며... 글한번남기네요..티르워리어인가 몬가가 되었다해도.. 태생은 타이탄이란걸 잊지 않으시길 바라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