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컴퓨터를 사려고하는데...

램가격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쑥쑥 올라가네요.

이번 해 초까지만 해도 4만원 대였다고 했는데...

지금은 12만원 대라니...lol

16GB로 맞출 계획이었던 글쓴이로서는 부들부들.

램의 경우,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미리 사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내년에 DDR5(<-뭔지는 모르지만 좋은거겠지)가 출시된다는 풍문을 들은 적이 있는데,

내년을 더 기다렸다가 DDR5로 가는게 나을까요...?

(DDR5가 출시되면 메인보드 소켓이 맞을지는 모르겠네요...

뭐, 메인보드도 새로 구매할거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