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고진이 절실히 필요해서 5개 구입했는데 시장에서 4개 더 구입해서 촉6 갔네요 ㄷㅅㄷ..


원래 팔찌 맞추려고 쟁여둘려했는데 무슨바람이 불었는지 이 야심한 새벽에

소울멤버쉽도 지르고 백고진도 지르고...

이렇게 새벽뽕이 위험합니다.

캐쉬질 하나도 안하고 버티려했는데..ㄷㄷ..



생각보다 촉마 올리는건 흑4 유성에서 혜성린검 12단 가는것보다 정신적 고통이 적었던 것 같습니다..



흑교린은 정신적 고통이 클거 같지만요..................

(방금 문뜩 떠오른건데 보창 나올때쯤 월석 싸지면 지를껄 그랬나하는 생각도 드네요 @@)




이제 탱..탱을 배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