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파에서  원래  마천루  다니는  분들이   자리빌때마다   스펙되는 문파원  대려가서 겸험하게 해주고있었는데요.

이번에  사정이생겨  한주쉬는  마천루팀이    부케들로  1~2넴 돌자며  팀꾸리고  부족인원   지인이나용병받아서 가길래

문파원누나가  저챙겨줘서  첨으로  가게됬네요.


마침  화속악세 먹을 사람이 없어서  나오면  먹을확률이높았지만  안나왔으니 패스. .

어쨋든  괜히 챙겨서  데려가는데   민폐끼칠까봐

공략을좀  철저히 보고 갔는데

1~3시  시간  잡길래    몇번의  트라이는할줄알았는데

45분만에 2넴까지클. . . .

뭔가  더  연습해보기도전에  끝났네요.

1넴이야  여명했던  경험이  도움이 많이되서   적독치독.청독치독.   쫄끊기도 이해하기 수월했고  배달자분이  잘해줘서 별로 피다는것도   문제가  안되서  바로깼네요.

2넴에서 12시 외부했는데

옛날 타이칸  잡듯이  잡다가 회복에 다운.   넘어온쫄  어글자흡공에 기절.   외부에남으려면  딜컷하는거  정도만 알면 쉽더라구요.    비록 마지막에  내부에서  버프  배달온거  제가멀리  있다가 못받아서   끝에누웠지만.

내부들어가도   처음엔  기기다다.  이후 기다 반복에서

자기들어간거에서    2번째 다운때 나오도록 하면되고.
추가격리자일때는 3번째다운보고  나오고.

각성수호석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영원10단이 생각보다 큰도움이 되서   한파 사용 없이도  괜찮게 버텨졌네요.

쫄탱도  옛날 타이칸4인 탱처럼보면되서

나중에 검사로가도  쫄탱도 할수있겠다 느꼈음.

토요일에   고정적으로 시간을 뺄수있게되서
슬슬 피방이라두가서   마천루를 다녀봐야겠다  느끼게됬네요.

너~~~무  늦어졌지만.  일확도   공팟. 스터디팟 많아져서
일단  저런데서 몇번돌고.    빈자리있는  팀이나.   고정팟꾸릴때  지원해봐야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