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 몇년을 껴왔지만

 

빼다가 찢어진건 처음 겪음요

 

남은 반쪽 뺀다고

 

새벽에 혼자 난리부르스떤게 자랑

 

 

 

덧,

 

이제 슬슬 직접 역게에 글투척을 시작해야겠습니다 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