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미방
2017-11-17 16:40
조회: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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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아나드 이전엔 델피나드 장비도 드물었지이 당시는 수습공 단계에서 올려야하고 그 단계가 지금보다 훨씬 복잡했지
그리고 단일 수식어로면 상위 단계로 올릴 수 있었기 때문에 델피나드 장비가 제작을 통해서 나올 확률은 극악이었음 이 때문에 제작은 리스크가 엄청나게 큰 것이었음 이런 이유로 무기 같은 경우는 주로 사용되는 것만 제작이 되었었지 둔기, 도끼, 창류, 양손 지팡이 따위는 매물을 찾아보기가 정말정말 어려웠었음... 방어구도 마찬가지여서 델피나드급의 장비가 '어느 정도' 풀린 건 2013년 3분기 이후의 일임 당연히, 이 때도 누가 델피나드 풀셋 입고 있으면 가서 우와 델피 풀셋이네 이러던 시절임... 에페만 입어도 꽤 알아주던 시절... 그리고 컨에 심각하게 문제가 있으면 템으로 극복이 불가능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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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방미방
2000년대 초반 - nc 입사(엔진 설계, 시스템 프로그래밍)
2009년 - 게임업계를 떠남(상용 엔진 도입, 기초ㆍ기본 기술 부서 축소) 2014년 - 사업구상 중(은 백수) 2015. 9 - 창업(메인프레임 설계ㆍ보수, 메인프레임 S/W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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