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 깡촌이라는게 느껴지는군요.

807번타고 가는데 61정거장!?

하긴 언양까지 가야하니 후...

던만추를 보면서 가고있습니다.

역시 끈여신님!

성우가 미나세 이노리라서 그런지 왠지 친근감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