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뚤어짐
2017-02-24 07:45
조회: 1,176
추천: 1
아침을 알리는 E.M.T!!오늘도 좋은 아침입니다!! 학생분들은 슬슬 방학이 끝나고 개학/개강을 할 시기가 되었네요. (그러고 보니 이 글도 11월 말에 시작했으니 방학과 개강을 함께 보냇어요!) 용인에 사는 4살차이 형이 개강을 하기전에 집에 내려왔는데 역시 손님이 와야 집에 먹을게 생깁니다 ㅋㅋㅋㅋ 이 말을 했더니 형이 너 집에서 밥 못먹냐고.... 어제 저녁은 수육 오늘 아침엔 장조림+어제꺼 수육 저녁엔 새우를 구워먹는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식단을 조절한건 이때를 위함이었다!! 행복하네요.. 양은 못늘려도 맛은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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