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왜 보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타노시하고 슷고이해서 볼 건 다 봤네요. 뇌가 녹는다는 표현에 공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버가 전 좋네요. 마지막화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머리에 프렌즈들이 뛰어놀고있어요.

갑자기 동물원을 가보고 싶고요.

유튜브 재생목록엔 서벌이 있어요. 실제 동물은 팔다리가 엄청 늘씬하더군요.

와이 타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