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가까이 된 만화인데도 재밌네요.



시대가 90년대 후반대라서 지금 시대와는 복장이나 주위 환경이 이질감이 많이 들기는 하지만 



언제봐도 재밌네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오니즈카 같은 선생님 있으면 진짜 학교생활이 재미있을 것 같아요.




개꼴통이지만 어떤 선생보다도 학생들의 마음을 알아주고 어루만져주는 진짜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