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준비하던 시험이 끝났습니다.

다른 준비할 것들이 남아있긴한데 당분간은

여유가 좀 생길 것 같네요.

성적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상대평가인데 난이도 조절을 그지같이 해놔서

도저히 예측이 안되는 상황이네요.

친구들이랑 이야기해보니 실수한 것도 좀 보이고 ㅠ

결과는 까봐야 알 것 같지만 너무 불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