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소문으로만 들었고 애게에서 몇 번 재밌다고만 들었던 낙원추방을

이제서야 보게 되었네요.

일단 개인적으로는 재밌게 잘 봤습니다.

내용도 심플하고 전투씬도 정말 재밌게 잘 그려낸 작품 이네요.

특히 등장인물들이 적은데도 불구하고 꽉찬 느낌이 들어서 개인적으로는 정말 좋았습니다.

항상 작품을 볼 때에 무언가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잘 전달해주는 작품을 좋아하는데

딱 제 취향에 맞은 것 같네요.

안 보신 분들은 꼭 한 번 보시고 판단 해보시길 바랍니다.

일단 전투씬 같은 경우에는 보장합니다!

















(부가적으로 안젤라 응딩이 보는 맛에 봅니다)

(디바 보안관들은 다 저런 옷?! 그것도 여자?! 너무 좋은데 역시 낙원이야)


























(하앜 아한 너무 좋네요 사고 싶습니다)


















(안젤라 피규어를 왜 그때에는 매력을 몰랐을까...지금 보니 소유욕을 엄청 끌어냅니다 하앜)

(역시 넨도 예매 하길 엄청나게 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