슷고이한 짤들이 넘쳐서 주울때마다 아이디어가 느는 기분입니다. 마치 예전에 마키짤 줍던 느낌이네요. 그 이후로 좋아한 작품이나 캐릭터들이 짤 줍기엔 어렵다보니 한창 인기있는 작품의 쏟아져내려오는 짤들에 감탄하고 있는 중입니다.

수요일이 지나면, 마지막화를 보면, 이 타노시함은 어떤 것이 채워줄런지.. 프렌즈 뽕이 쌓여서 대체 불가능하단 생각이 머리 속에서 멤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