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좀 네거티브한 이야깁니다 ㅠㅠ
상쾌한 아침을 원하는 분은 에밀리아만 보고 뒤로가기를...!

여자손님 두분이 오셔서 라면 하나 사서 엎드려있다가 가셨는데 조용~~~~히 있다가 가셔서 별 신경 안썻습니다만...
시식대를 치우려고 가니까 오바x트가.....
묘사는 안할게요 더러우니까

젠장 더러운사람들 ㅠㅠㅠㅠ

그리고 다 치우고 나니까 고딩 4명이 와서 처먹고 안치우고 가면서
이거 좀 치우세요~~ 이러고 가더라고요

비위상하고 기분상하고.. ㅠㅠ 힘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