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중학교 시절이 생각이 나는군요

중1~3학년까지 정말

저는 어디서든 잘자는 학생이엿죠

물론.. 수업시간에도 잠을 ..

점심먹고 잠을..

그리고 학원같은건 안다녓기에

집에 귀가후 아침 학교 등교시간까지 잠..

시험기간에는 귀가후 공부를 햇죠

이렇게 지내도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안깨운이유가

반에서 1등 전교에서 4등쯤 햇죠..

덕분에 정말 잘자면서..

키도 쑥쑥 커서인가

중1 초반때 160이던 키가

중2 때 180이 되더군요..

애니를 보니 옛날 생각이나서 끄적여봣습니다

애니에서 처럼 타나카를 챙겨주는 남자아이처럼

제 친구도 항상 절 챙기거나 찾으러 다녓죠

그 친구랑 아직까지 친구네요

질긴 인연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