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이 너무 깔끔해서 맘에 쏙들었습니다...

또 무게가 2파운드라서 되게 가볍습니다. 밖에 들고다니기 너무 간편할거같아요.

하지만 타자 치기가 너무 힘들다는게  단점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맥북타자판이 문제인건가 키배치가 이상한건가...  묘하게 키보드쓸때보다 오타도 더 많고 

키누르는것도 살짝 힘드네요. 뭐 적응되면 괜찮겠지만요.

그래도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짤줍이랑 애니감상을 할때는 뭔가 묘한 기분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