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찻집
2017-03-25 12:23
조회: 11,371
추천: 4
케모노프렌즈이걸 왜 보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타노시하고 슷고이해서 볼 건 다 봤네요. 뇌가 녹는다는 표현에 공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버가 전 좋네요. 마지막화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머리에 프렌즈들이 뛰어놀고있어요. 갑자기 동물원을 가보고 싶고요. 유튜브 재생목록엔 서벌이 있어요. 실제 동물은 팔다리가 엄청 늘씬하더군요. 와이 타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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