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해도 될거 같은 스토리중 하나 일거 같네요.

나이트런중 가장 완성도 있고 떡밥의 퍼즐을 맞춰 가는 재미가 있는거 같습니다. 또 장면의 과거와 현재 회상을 잘 조절한것도 포인트중 하나겠지요. 또 액션의 박력과 규모는 네이버 웹툰이 SF웹툰이 없다보니 스테일 단위로는 역대급 이라고 생각되겠네요. 저고 프레이라는 캐릭터를 좋아해서 마지막 프레이편은 정말 매우 아쉬웠지만 아직 확실치 않은 관계로 추후에 다시 등장 할수도 있지 않는 기대감을 가지고 기다리는중 입니다.나이트런은 2009년 부터해서 지금 까지도 연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