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보고나서 제 입장에서 이해할 수가 없던 작품이라 포기했었는데 다들 말씀하시는거 보고 2화를 보았지만... 역시...

이해는 하지만 이해할수없어! 같은 느낌...?

순정 로맨스같은 작품을 좋아해서 보다보니 거부감이 생기는건 어쩔 수 없는거 같네요 ㅠㅠ

일단 다음화가 궁금하니 기왕 시작한거 보긴 보겠지만..

다른 이유지만 타나카군 볼때도 퇴근하고 본 애니라 졸려서 포기할 뻔했지만 재미있어서 다 본 작품이니..

완결까지 가즈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