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작품이긴 하지만

확실히 정주행을 하니깐

나름 재미(?)있다고 느끼고는 있지만 말이죠...

흠...소재가 아깝다는 생각이 물씬 물씬 나는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그나저나



모르건도 참 아름답군요.

반역의 기사의 어미니이자...

기사왕의 저주받은 누이...

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