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참신한 병맛게임을 조금 즐겨 보았습니다.

엔딩을 보긴 했는데...

진짜 조작감 신박 합니다.



이 게임인데요 항아리 게임 아시는 애게분들이라면

조금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엔딩까지 저는 63분? 정도 걸린 것 같은데

해보실 애게 분들은

꼭 패드로 하시길 바립니다.




요즘 보는 작품은




이렇게 주로 보는 것 같네요.

그래도 올해 1분기는 꽤나 볼게 있어서

정말 기분이 다시 좋은 것 같습니다.

제 취향인 작품들이 더러 있으니깐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