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고 있는 것은 야동보는 것과 게임. ..
잉여롭습니다.
특목고 준비해야하지.. 애니도 봐야하지.. 라고 생각을 하지만,
몸은 동정탈출만을 원하고 있습니다.
몸은 계속 나태해지고.. 망하면 안되는데 말이죠..

갑자기 현자가 되어버린 김에 써봅니다.

p.s. 이 기회에 텀블러 계정도 지워버렸는데(벌써 5번째), 후회할지 안 할지..